이번 강원도 여행의 목적은 정선의 민동산! 인터넷에서 보면 30분만 등산하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며 아침 일찍 민동산을 등산한 뒤 서울로 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다. 새벽 5시 반에 기상한 뒤 짐정리를 하고 6시에 숙소를 나왔지만, 또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와는 달리 하룻밤 파티를 하고 해적을 하고 하루를 마치려는 젊은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어쨌든 30분 만에 정상까지 갈 수 있다는 정선군 남면 스스키 꽃길 2에서 좌표를 찍고 1시간 40분을 달렸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가 8시였지만, 참새의 꽃길 2으로 가는 길은 막혀 있었다. 30분 등산의 꿈은 깨졌고, 우리는 주차장에 차를 세워 등산을 시작했다.
매점에 도착하면 바둑과 츠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장암에 걸린 이래 마시는 다당류는 먹지 않는 것이 철칙이었지만, 물 위에 폭포처럼 땀을 쏟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게 트레이를 마셨다. 해!
매점 민동산 정산(30분)
널리 퍼진 참새 사이에 그늘이 없는 등산로..... 녹색 초록의 여름의 스스키는 매우 깨끗했지만…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정말 땀이 비처럼 흘렀다. 매우 깨끗했지만 너무 덥습니다. 날씨가 뜨겁고 산을 타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이 날씨에 등산이라니… 정말 미쳤다.
30분 정도 걸으면 괜찮은 날씨였지만 증산 마을에서 걸어 왔기 때문에 몸이 녹아내는 것 같았다. 그래도 처서가 지났다고 하면서 날아가는 시원한 바람 덕분에 좀 더 힘을 낼 수 있었다. 매우 인위적이었지만 리틀 백락담의 모습도 귀여웠다.
그리고 드디어 정상…. 벌레가 많아 여름 등산은 하지 않는 것으로 다시 맹세했다! 그래도 오랜만에 렌경 산악회 회원들과 등산으로 즐거웠고, 생각보다 오래 걸렸지만 길 자체는 매우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등산할 수 있는 산이라고 생각한다. 1시간 30분 정도 걸렸지만, 여름보다는 날이 시원한 시기에 가는 것을 추전한다.
尹泰期 (원점 회, 1시간 경)
그래도 또 내려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건강하게 되어 매우 즐겁게 내려갔다.
리틀 백락담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내렸지만, 멀리서 보는 것이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오랜만에 함께 산행에 나선 산악회 회원의 인생샷을 건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촬영이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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