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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국내여름휴가지추천 - 한국의 여름방학 추천 강원도 고성 스노클링 코스파 숙박

by explore-the-world1 2025.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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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름휴가지추천

 

 

국내 여름방학 추천 강원도 고성 스노클링

 

지리한 장마도 어느새 다니고 연일 더위가 계속되는 요즈음. 바로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이 도래하려고 하고 있다. 오늘은 거기에 맞춰 시원한 물놀이와 맑고 깨끗한 스노쿨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휴가로 강원도 고성 스노쿨링 포인트를 소개해 볼까. 또한 피크 시즌이나 준슨 시즌에도 코스파비로 괜찮고 깨끗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1. 시라시마 해상 전망대 📍 강원군 고성군 거진읍

처음 소개해 보는 국내 여름방학은 고성의 시라시마 해상 전망대다. 이 기사는 사실 작년 8월 말 무렵, 극성수기를 지날 무렵에 늦은 휴가에 다녀온 것을 이미 소개하는 것이다. (당시는 이미 휴가 시즌이 거의 지나간 상태였기 때문에) 어떻게든 고성 니시츠항 근처에 위치한 이곳 해상 전망대는 스노클링 포인트에서도 이름이 높은 곳이다. 당시 저도 숙소 체크인 후 차를 타고 여기로 돌아와 스노쿨링을 했으니까. 그러나 반드시 물놀이를 하지 않아도 누구나 오르고 일대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경치가 지켜진 만큼 고성지역에 나가는 분은 기억해 두고 가볍게 들러봐도 좋을 것 같다.

 

2. 대응화 펜션 📍 강원 고성군현 내면 금강산로 7

객실은 온돌과 침실에서 다양한 타입이 있었지만, 그 중 우리 부부는 2인 기준 침실 룸인 매화를 선택했다. 당시 극성 수기 직후였기 때문에 이때도 고성지역의 웬만큼 괜찮다는 펜션 토요일 숙박비가 1박 20만원을 기본으로 넘기는 편이었지만 내가 묵은 것은 15만원이었다. 준성 시기나 시즌 시즌에는 금액이 훨씬 상냥해지는 분이니까 참고로 해 주었으면 한다.

 

강원도 고성호스텔 해당화 펜션의 주방도 찍어 본다. 냉장고 사이즈도 작지 않고, 세제나 그릇이나 각종 키친 기기, 하이라이트 등의 편의 시설은 물론, 두루마리가 휴식도 많게 준비되어 있다.

 

가구 하부를 열어보면 조리도구도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 밥솥이나 전기포트도 있어 간단한 조리나 취사를 하는데도 문제 없는 것 같다. 우리는 밖에서 모임을 떠나 먹었지만.

 

욕실 공간은 위와 같습니다. 세면대 뒤에 샤워가 설치되어 있지만, 보이도록 공간이 앞뒤로 그다지 좁지 않아 불편 없이 씻을 수 있었다. 내부의 기물이 낡은 느낌은 들었지만 타일에 물때도 없고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데다, 수건도 얇고 차분한 것이 아니고, 천의 면이 많아 빵빵한 느낌이니까 사용하고 싶었다. 샴푸나 컨디셔너는 있지만, 당연히 치약 칫솔 등은 없기 때문에 개인적인 것을 꺼내 가면 좋다.

 

나는 모임을 사서 별도 이용하지 않았지만, 해당화 펜션의 숙소에는 바베큐장도 있으므로 함께 이용해 봐도 좋다. 펜션 덱에서 내려다 보는 산의 전망도 멋지고 공기도 맑고 좋은 곳. 사장도 친절하고 여러가지 깔끔한 데다 준성수기임에도 15만원을 넘지 않는 금액적인 장점까지 있어 가성비가 좋은 강원도 고성숙으로 추천하는데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3. 강원도 고성 스노클링 포인트

숙소에 짐을 해방한 후에는, 전술한 시라시마 해상 전망대에 다시 차를 운전해 갔다. 국내 여름방학의 추천으로 여기가 아주 좋은 이유가 물이 매우 맑고 파도가 온화하고 시야가 깨끗하고 스노쿨링을 즐길 뿐이라는 점이다. 다만 이곳은 정식 해수욕장이 아니라 물놀이 공간은 넓지만 문공간이 그리 넓지 않은 편이다. 또, 햇볕을 피할 공간도 없기 때문에, 길게 체재하는 분은 그늘이나 작은 파라솔, 매트 등을 들여 주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와 남편은 고성의 스노클링만 짧게 즐기기 위해 방문했기 때문에 러쉬가드를 입은 채 차를 운전해 여기까지 왔다. 가져온 준비물은 개인 장비와 개인 구명 몸통, 두꺼운 수건이 모두였고, 마초는 특별히 손에 넣지 않았다. 실은 고성 앞바다의 수온이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고, 내가 느끼기 때문에 여기서 40분 이상은 놀 수 없는 것 같다고는.

 

우리는 짧고 굵게 스노쿨링을 즐겼지만, 방수팩이 든 폰카로 아래 사진도 몇 장 찍어 보았다. 동남 아마닌 물고기 많아 열대에 보이는 바다가 아니라 사진에 넣는 것은 어렵지만, 실제로 들어가 보면 멸치와 같은 세세한 물고기가 무리를 걸어 걷는 것도 보였고 무엇보다 해중 부유물이 많지 않아 시야가 깨끗한 편이었다. 이 정도 시야가 좋은 곳은 지금까지는 삼릉장호항 정도였던 것 같다.

 

덧붙여서 해상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은 위대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매우 넓은 쪽으로 물도 맑고 있으므로, 스노클링할 수 있는 국내 여름방학의 추천이 필요한 분은, 올 여름은 고성을 가 보는 것은 어떨까. (주차장이 있을 정도의 공간이 아니고, 주차장은 사진 속의 긴 도로를 따라 깔끔한 장소에 다른 인차 사이를 알아차리고 주차했다)

 

4. 거진항 수산물 시장 📍 강원 고성군 거진읍 거진항 1길 42

준성 수기라고 해도 8월인데도 토요일 오후 그런지 시장에서 모임이 떠나기를 기다리는 편이 너무 많았다. 나도 모임을 받을 때까지 140분 이상 기다렸던 것 같다.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었던 것이 코스파가 매우 열매, 시간도 두껍기 때문에 맛있고 좋았다.

 

5. 타카시로 통일 전망대 📍 강문 고성군 현 내면 통일 전망대 457 ⏰ 오전 9시오후 5시 50분

6. 타카시로 김일성 별장 📍 강원 고성군 화진포길 280 ⏰ 오전 9시오후 5시

다음에 언급하는 곳은 화진포의 김일성별장이다. 과거 김일성이 여름방학지로 사용하던 별장으로 현재는 한국전쟁 관련 자료를 전시하는 곳으로 바뀌었다. 건물 자체는 그다지 큰 편은 아니지만, 여기에서 내려다 보는 화쓰우라 일대의 경치가 매우 능숙하기 때문에, 한 번 정도 들러 보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강원도 타카기주쿠와 스노쿨링 포인트, 그리고 함께 볼 수 있는 여행지를 여러 곳에 걸쳐 보았다. 첫날에는 물놀이 중심의 일정을 잡고 다음날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두고 현지 관광지를 견학하고 여기에 대형 카페와 식당 등을 함께 넣으면 체력 부담도 적고 일정한 면에서도 충실한 1박2일 여름방학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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