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문장이 너무 길다는 지인들의 이야기에 하루에 있었던 것을 가능한 한 간결하게 쓰려고 하고 있다. 사진은 이렇게 넣었지만 너무 문장이 길어지면 3탄으로 다시 써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날에 체력이 넘쳐서 그렇습니다.
다이칸야마 블루 병에 있으면 슬슬 걸어왔다. 다이칸야마의 구석구석을 보려고 했지만, 왠지 체력이 조금 떨어진다. 아이슬라떼에서도 끌어올릴 수 없는 내 체력(내가 보았을 때 당이 필요했다) Google 맵에서 검색해 보면 하치코 버스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 버스를 타면 내가 가고 싶은 신주쿠 측의 니코 앤드 근처에서 버스를 내릴 수 있다! 그래서 야코 버스를 기다리기로 했다. 하치만 버스는 우리나라를 타면 마을 버스? 같지만 100엔밖에 하지 않고 주요 관광지를 지나는 버스다. 그러니까 외국인의 손님에게는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만, 유감스러운 것은… 배차 간격이 길다. 일본에서 느낀 것은 버스의 배차 간격이 매우 길다는 것. 약 30분 정도? 우리나라처럼 12분 기다려야 합니다. 하치만 버스도 30분에 한 대씩 왔다. 그래서 천천히 기다리면서 오모테산도 역도 찍어보고 근처도 조금 보았다. 예정 시간보다 5분이나 늦게 와서 거의 20분 기다립니다. 하치만 버스를 타면서 완전히 완전히 졸려 드디어 내렸다.
지도에 넣은 이쪽의 길인데, 이쪽의 길에 계속 오르면 신주쿠 중심부가 나온다. 길을 따라 계속 다양한 브랜드 가게가 있는 곳. 꼭 히로오도리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여기저기 보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도쿄는 현재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낭이 되고 있다₍ᐢ..ᐢ₎⊹ 매우 귀엽다
한국에서도 있었던 니코 앤 점포. 아마 노노 재팬 운동을 했을 때 투츠… 혹은 코로넛 소리… 강남에 하나 있던 니코앤 점포가 사라졌다. 일본에 갈 때마다 들리는 니코 앤 점포. (대만에서는 내가 자주 묶는 노란색 크로스백을 니코 앤드에서 구입한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생생한 옷이라든지 뭔가가 없어… 그래서 구경만을 두드려 나왔다. 2층에는 여러 소품점이 있다. 그리고 거기서 만난 그 고양이 캐릭터! 그게 전부 아십니까? 어렸을 때 영상에서 만화를 보고 있었는데 ㅠㅠ 이름을 모르겠어요
실은 오늘 옷을 무엇 하나 사야 할 마음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소득이 없었다. 그러니까 그냥 지나간다 여기도 한번 들어가겠습니까? 라고 매회 다니는 신주쿠에서 절대로 가지 않았던 가게 안으로 들어가 보았는데… 뭔가. 라포레 신주쿠는 1978년에 개장했는데, 지금까지 일본의 젊은이들(mz)ㅋㅋㅋ 패션의 발신지로서 한몫하고 있는 곳이다. 실제로 여기에 들어 보면 양산형 패션(?)이나 로리타 패션(?)을 한 사람으로부터, 반소매에 굉장히 엉덩이에 입은 언니까지… 패션몰이었다. ᴗˬᴗ)⁾⁾
신주쿠에는 빔스가 꽤 많다. 빔스는 일본의 대표적인 편집 숍이면서 패션 브랜드인데 김 군이 알렸지만 가지 못했지만 나중에 가보면 매우 재미있는 곳이었다. 신주쿠 빔스가 나오는 기준에는 제일 재미있었고, 신주쿠 빔스는 좀 더 편집숍의 느낌을 마음껏 살린 곳이었다. 구입할 수 없습니다. 왜. 너무 높다. 그리고 신주쿠 골목 곳곳에 있는 귀여운 점포. 빈티지 점포가 많다. 신주쿠 빔 스우먼 뒤의 골목에 계속 늘어서 있다. 그리고 여기에 온 이유는? 올봄 일본 여행 때 우연히 들어가 미친 맛집으로 돌아온 점포에서 저녁을 먹자! 아, 정말 좀 쓰려고 했는데 왜 이렇게 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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