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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도자전거투어 - 제주도의 명물 제주 가파도 자전거 관광선박 운행일정 확인

by explore-the-world1 2025.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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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자전거투어

 

 

제주도의 오락거리 제주 가파도

 

가파도 선착장(운진항)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최남단 해안로 120 영업시간:09:00~16:20 선박 탑승 요금: 성인 13,100원/청소년 12,900원/어린이 6,600원

가파도를 가기 위해 우리는 운진항에 있는 가파도 선착장에 도착하여 표를 팔았다. 탑승요금은 성인 13,100원으로 그다지 비싸지 않았다.

 

가파도 선박 시간은 운진항에서 출발하는 최초의 배는 오전 8시 40분이며, 마지막 배는 오후 3시 50분이다. 가파도에서 나오는 마지막 배는 오후 5시 50분도 참고해 주었으면 한다.

 

가파도에 있는 선착장까지는 4.2km 정도 있지만, 가는데 10분 정도 걸린다. 우리는 블루레이 2호라는 정기 여객선에 탑승을 했다.

 

가파도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자전거 대여: 일반 1인용 5,000원 ​​/ 일반 2인용 10,000원

나는 배타하는 것이 싫어서 섬 여행이 잘 되지 않는데, 가파도까지는 가깝기 때문에 너무 부담없이 갈 수 있었다. 그리고 10분만에 가면 선취도 비교적 자유롭게 될 수 있다.

 

가파도의 총 면적은 0.9㎢로 해안선의 길이는 4.2km이다. 최고의 높은 곳은 20.5m로 매우 평탄하다고 할 수 있다.

 

제주 가파도는 마라도보다 2.5도 크기 때문에 걸어서 전체를 둘러보는 데 몇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주위 한 바퀴의 길이는 약 4km 이상이며, 구석구석을 둘러보기에는 훨씬 길다.

 

자전거 대여 비용은 1인승이 5,000원으로, 2인승은 10,000원이다. 우리는 주위를 돌며 희망 전망대 앞에 자전거를 세워 높이 올라 보았다.

 

희망 전망대까지는 조금 걸어가야 했다. 주변에는 나무는 별로 보이지 않았고, 잔디만이 자랐다.

 

소망 전망대가 있는 곳에는 현무암으로 만든 드문 형태의 하르반과 조각 작품이 새겨진 것이 보였다.

 

풍력발전기도 몇 대 세워져 있어 또 다른 멋을 주었다. 가파도는 제주도 관광 명소에서 자전거를 타고 투어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망망 전망대는 가파도에서 가장 높은 장소인 해발 20.5m의 지형에 2.5m의 높이로 설치를 실시했다.

 

전망대에서는 제주도는 물론 한라산과 마라도, 송악산과 야마보산까지 보였다.

 

전망대가 높지는 않지만 주변에 높은 건물이나 나무가 없기 때문에 보기가 매우 좋았다.

 

감성적인 포토존에서 잠시 사진을 찍어 추억의 시간을 만들었다.

 

여기에서는 한라산을 향해 앙케이트의 할망에 희망을 기도할 수 있다고 한다. 의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토존도 있어 촬영하는데 좋은 곳이다.

 

사진을 찍은 뒤 다시 자전거를 타고 섬을 둘러봤다. 특별히 볼거리는 많지 않았지만 제주다운 경치 하나는 볼거리였다.

 

자전거를 타고 선착장 반대편에 있는 가파포그 부근에 가자 자장면 파는 곳이 있어 들어갔다. 아침도 먹을 수 없어서 꺼낸 차에...

 

식당의 벽면에는 낙서도 찢어진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갔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었다.

 

배가 비어 있는지 몰라도 자장면 맛이 꽤 좋았다. 국수도 확실히...

 

꽃게가 들어간 해물짱도 스프가 시원하고 신속하게 해방될 정도였다.

 

새끼게가 한 마리 오르고 있는 것이 포인트다. 한때 마라도 갔을 때 자장면과 참폰도 맛있게 먹었지만 가파도는 그 이상으로 맛이 좋았다.

 

129가구에 246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지만 초등학교도 있어 전교생이 10여명이다. 가파도는 제주도 부속도 중 네 번째로 큰 섬이다.

 

우리는 가파도 자전거를 타고 투어를 즐겼지만 최근에는 삼륜전차도 대여해 탈 수 있다.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 보니 모자와 수제 가방 등을 팔고 있는 곳도 보였다.

 

빵갤러리라는데 작품을 전시했는지 물건을 팔고 있는지는 모른다.

 

거리도 깔끔하게 개조해 두어 매우 분위기가 좋았다. 바닥은 우레탄과 같은 것을 깔고 놓고 벽에는 흰색 페인트와 함께 벽화까지 그렸다.

 

우리처럼 여행객을 많이 포토존을 만들어 두는 걱정도 아끼지 않는다. 가파도는 제주도의 명소에서 한 번 정도 가야 할 곳이었다.

 

우리는 가파도 자전거를 타고 투어를 했기 때문에 2시간 만에 둘러볼 수 있었다. 마라도 배 시간도 그 시간만큼 맞춰 들어온다.

 

걸어서 천천히 구석구석 여행을 즐기려면 사실 2시간 만에 투어에는 별로 부족하다. 어쨌든 제주도의 명소인 제주 가파도를 자전거를 타고 투어를 즐기면서 추억의 시간을 만들었다. 가파도는 배시간 체크는 꼭 계획을 확실히 잡고 여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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