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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타규슈 지도 - [기타큐슈] 고쿠라역 근처의 음식지도 ver 1 : 라면

by explore-the-world1 2025.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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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신신라면 고쿠라역점

 

아시는 분은 간판만 봐도 검증된 신신라면입니다. 후쿠오카/하카타&텐진, 기타큐슈/고쿠라라고 하면 보통 이치란 라면을 많이 갑니다만, 고쿠라역 안에 위치하는 이쪽도 매우 매력적인 라면입니다. 내게 필요한 옵션도 편리합니다.

 

가격도 전체적으로 무난한 분입니다. 제일 기본으로 해도 아무것도 상처가 없는 곳입니다. 기본 돈코츠 760/중화 짬뽕라면 980[JPY]이었습니다. 코스파는 굉장한 편의 고쿠라 음식입니다. 차슈를 추가할지 여부에 따라 약간의 가격 변동이 있습니다. 물론 세트 메뉴도 가능합니까? 대략 한잔에 8천원 전후입니다.

 

라면이 아니어도 다양한 메뉴이므로 간단한 쇼안 조림도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댄던근의 원픽 타코와 녹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맛은… 장인 정신보다 양산형에 가깝습니다. 그래도이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다면 기쁠까요? 한 접시에 390엔 정도, 질문하면 4000원도 안 되네요.

 

여기에 오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한 빙생맥입니다. 물론 진짜 얼음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사히 엑스트라콜드(Asahi extracold)입니다. 이것이 들어오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하나만이라도 들르는 곳입니다. 매우 위험한 친구입니다. 그냥 한입만 들어도 이가시릴 정도의 시원함. 최근처럼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맥주로 땀을 식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제원상은 2℃ 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신신라면의 근본. 돈코츠라면입니다. 특징이라면 세면과 다시마, 잘게 잘린 파가 됩니다. 취향에 다진 마늘 등을 토핑하여 드실 수 있습니다. 얇은 국수와 묵직하면서 느끼지 않는 스프의 조합이 일품입니다.

 

이름도 드문 짬뽕입니다. 일본어라도 짬뽕…입니다. 아무튼 굵은 중화 맛과 미소라면 스프한 조합이라면과 짬뽕 사이의 어딘가에서 하메다운 맛입니다. 그래도 맛있는 분입니다. 굵은 면의 미소라면 같았습니다. 라면처럼 짜지만, 역시 그 맥주와 페어링이 천상의 조합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짬뽕하면 떠오르는 괴로움을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된장 기반 수프.

 

깨끗한 후쿠오카/하카타보다, 오구라역 쪽이 느긋한 분입니다. 점심 시간대나 패키지 팀이 가까이 돌고 있다면 일시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곧 줄어들면 피크 점심 시간대를 피하고 방문하면 더 제한됩니다. 쇼핑몰에 입점하여 위치하므로 화장실과 편안함도 부수적입니다.

 

위치 및 지도에 대한 정보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일본에서 유용한 Google 지도도 함께 첨부합니다. ii > 일류라면 고쿠라

 

매달리지 않고 골목의 한가운데에 상당히 많은 사람이 출입한 가게. 아침, 점심, 붐비고 보고,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전 신신보다 좋은 가격. 사람이 모이는 덴의 이유가 있는 법이군요. 그렇다고 해서 맛이 없으면 믿는 것을 추천했습니다만, 가격에 비해 훌륭한 간장 달걀 밥과 컴플라이언트 라면의 조합에 놀랐기 때문. 신선한 비의 조합입니다. 여기에 와서 불호가 아니면 꼭 드세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니기리(삼각 주먹밥)보다 이쪽이 마음에 드는 저격이었습니다.

 

우리가 방문한 아점경에는 붐비거나 교자 주문은 할 수 없었습니다만 세트로 주문해도 1000엔, 만원 내외입니다. 카드도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냥한 금액의 가게입니까? 신선한 비가 오구라 음식입니다. (아마 여기 생맥주는 삿포로였는지… 기억상 그랬을 것입니다.)

 

iii > 원조경가(기타큐슈 요모기 우동)

 

전 야쿠자 간부 출신 사장(!!)이 말을 주시는, 쑥 우동가게. 던던근 피셜에서도 구글 리뷰에서도 검증된 맛의 오구라 음식입니다. 낮에는 식사(우동)를 취급하고, 밤에는 사람..을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우동 바(bar)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대략적인 위치는 아케이드 상가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오구라 성이 매우 가깝습니다. 오구라 역도 그렇네요. 둘 다 도보 약 200m 정도입니다. 많이 가는 2곳에서 조금 짱을 내고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건물의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몇 주도 하메다에 갈 수 있었습니다. 실은 작은 입간판이 길가에 서 있던 것도 그야말로 발견한 것입니다.

 

라면의 카테고리에 넉넉하지 않은 우동이 들어 있습니다만, 원류의 우동이라기보다 라면과 우동과 퓨전 사이의 그 어딘가 맛의 맛입니다. 그릇당 70엔 정도로 7000원 내외로 부담이 없는 금액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휴식소 레벨과는 퀄리티가 다릅니다. 흰 국수 우동과 쑥 국수 우동의 면을 선택하는 것 외에는 크게 선택의 폭이 많지 않습니다. 고소한 쑥이 불호이시라면 백면으로 주문해 주세요. 매일 수량 한정으로 튀김 토핑도 가능하므로 참고로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고기 수프는 꽤 특이한 향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뭔가 동파를 생각나게 합니다만, 또 팔각은 싫으면서도 매력적인 면이 있습니다. 보다 이색적인 것은, 쑥의 향기가 드문 것도 매력적이라도 하단의 점이군요. 일반적인 우동이라고 하면 사도라고 생각합니다만, 맛있으니까 봐 주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준비해 본 내용입니다. 우연의 계기로 후쿠오카 기타큐슈 여행에 가게 되었습니다만, 면식을 사랑해 보면 늘어나고 있는 배와 같이 음식 지도도 늘어나 갑니다. 도움이 되면 다행입니다. 【기타큐슈】고쿠라역 근처의 음식 지도 ver 1:라면편은 그럼 여기서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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