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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김해 참숯가마 - 김해보축산 참가마의 후기(feat.야마유키 복구)

by explore-the-world1 2025.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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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참숯가마

 

 

보바산 마운틴 찰마 * 내비 : 진해구 가주로 73번도 14 *요금 : 15,000원 *영업 시간:0823시 *특이사항 불, 목, 토탄의 날 목욕탕 X, 샤워 시설 O 샴푸, 린스, 바디, 담배 수건 판매

아웃도어 관련 내용만 기록하고 싶습니다만 복구도 꽤 중요한 요소라고 기록으로 남긴다.

 

10월 1개월간 4산행 200패킹으로 체력을 회복하고 싶다 그리고 주말 일정이 많고 심신이 지쳤다. 피로를 치유하기 위해 가마 찜 지르반을 왔다. 부산, 김해, 창원은 모두 접근 가능한 곳입니다. 어디에도 가까이 없는 애매한 곳 (차로 40분이나 오면 피로가 더 쌓이는 느낌..!)

 

주차장은 넓지만 주말 오전에 오면 가득. 그래도 거리와 곳곳에 주차 할 곳은 매우 넓습니다. 한때 캠프 캠프에 갔을 때 지역에 유명하다는 온천도 항상 함께 갔습니다. 이렇게 또 잊고 살아 있던 기억이 떠오른다.

 

요금은 15,000원입니다. 입구에서 간단한 샤워 용품을 판매합니다.

 

요금을 지불한 후 찜질복 하나와 수건 2장을 준다 입구에 목초액과 차콜을 한다. 1층은 남성 샤워실/여성 샤워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2층 초입에는 매점+식당이 있다. 매점에서는 음료와 가방 과자를 판매 가격은 편의점입니다. 그 외 찜질방에 팔리는 메뉴가 있다. 레스토랑에서는 단품 메뉴(미역, 토일, 김치찌개 등)와 숯불 삼겹살(1인 9,000원)을 파는다. 가격은 나름대로 합리적인 듯 매점과 식당을 지나면 수면실과 휴게실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기 때문에 찍을 수 없었다. 어쨌든 지나면 본격적인 탄가마가 나온다.

 

미온룸 그냥 따뜻한 정상적인 찜질방 레벨 중온실 드라이 사우나 레벨 고온실 고수역 초고온실 열반 경지 내 능력에 따라 10분 찐 후 30분 이상 휴식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초고온실을 잠시 들어 보았습니다. 30초 정도 있어서 죽일 거라고 생각했다. 작열통이 이런 일을 하고 싶었어ㅋㅋㅋ 알았더니 담요와 같은 것을 뒤집어 썼다.

 

호양은 중온실이 맞다. 중온실이 조금 뜨거워졌습니다. 고온실은 조금 뜨거웠다. 어쨌든 우리는 각 능력에 맞춰 4회 정도 반복 나왔다.

 

아, 마이너스 온실과는 별도로 있습니다. 달콤한 숯 근처에 둘러싸여 몸을 지탱하는 곳 중온실과 고온실 사이의 온도였다. 여기의 온도가 딱 좋기 때문에, 두번을 여기서 지쳤다. *TMI 한의학을 믿지 않지만, 히포크라테스의 삼촌이 그랬던 것처럼 열고 다스릴 수 없는 질병은 없습니다. 사우나, 찜은 조금 애용하는 편이다. 일반 찜질방과 숯가마의 차이는 숯에서 발생하는 방사열(적외선) 몸의 깊이에 침투하여 몸의 독소 땀으로 배출하는 것입니다. 독소라는 개념이 몸에 해로운 요소 종합하는 의미니까 명확하지 않은 것 같다. 음식과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는 유해물질 중에 배출되지 않고 축적된 것 적당히 배출해 주면 좋다. 한의학과 민간요법은 메커니즘의 과학적 근거보다 현상에 의한 귀납적 추론이 많기 때문에 본인 믿고 나름대로 같다. 어쨌든 숯가마 피로를 치유하려면 나에게 맞는 것 같습니다. * 참고로 종교, 한의학, 음양오행, 사주, 명리학 이런 것 1도 믿지 않는다

 

쑥과 좌훈? 같은 것도 따로 있습니다

 

야외 휴게실도 있는데 삼림욕하는 편이 많았다. 도중에 잠시 비가 오면 비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누워 있으면 몸이 속았다. 과거 1개월간의 피로가 가는 느낌, 예정된 레스토랑이 있으며 목탄은 먹지 않습니다. 샤워만 하고 나왔다.

 

얼마 전부터 흑백 요리를 운전하고, 동파육 정식과 고추 잡채 정식을 먹었다.

 

타지에 오면 루틴처럼 콩을 직접 볶은 카페를 방문한다. 호얀픽 카페였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아바라에 들어가는 재료 전자 저울에 계량을 하여 태웠다. (장인정신ㄷㄷㄷ) 커피 자체는 정말로 괜찮았다. 내가 좋아하는 콩 + 로스팅 스타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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